고지사항 (disclaimer): 하단 본문의 글 내용은 최고 수준 신용도를 가진 전문가들의 글과 연구 논문, 기사를 바탕으로 쓰였고 높은 수준의 검증을 거쳤습니다. 독자분들이 스스로 팩트체크할 수 있도록 주요 사실에 대한 링크가 걸려있습니다.
언론에 공중 보건 팩트에 대한 노이즈가 광범위하고 조직적으로 깔려있어 진실이 눈에 띄기 어렵습니다. 신호 대(對) 잡음비 (Signal-to-noise ratio)가 현저히 낮아 성능이 뛰어난 안테나 혹은 노이즈 필터를 구비하지 않는 한 개인이 입수하게 되는 참 정보의 기근 현상이 심화됩니다. 정보의 컨트롤로 인한 결과는 곧 탑다운 방식의 큐레이팅 (curated)된 사고와 프로그램된 인식이며 점차 스스로 독립적 사고가 불가능하게 만드는 사고의 노예화로 귀결됩니다. 이는 인간의 존엄성의 중요한 요소인 개인적 주권 (sovereignty)을 심각히 침해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백신에 관하여 대부분의 선량한 시민들이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을 격하게 넘어서는 정보의 검열과 프로파간다가 있어왔는데 다행스러운 점은 지난 2년 사이 한국 사회에서 이 점에 대해 깨어나기 시작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여전히 많은 한국 시민들이 서로 눈치를 보고 마치 학교에서 손들고 질문하는 아이를 소위 튄다고 싫어하는 (독성 ) 문화의 연장선 상에서 남들이 하는 만큼만 묻어가자는 군중 평균 지향 현상이 여전히 만연합니다.
아래는 중요 항목들 (bullet points) 위주의 간략한 정리이므로 쉽게 읽힐 것이고 특히 어린 아이들의 부모님들은 반드시 필독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1차적 책임은 절대적으로 부모에게 있고 정부에게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월호의 “가만히 있으라”에 그렇게 분노하던 부모님들은 이것은 컨텍스트가 다르고 스케일만 광범위할 뿐 비슷한 상황임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코비드19 백신 (허가난 화이자/모더나 코로나 백신)은 유전자 치료 (Genetic therapy)에 해당되나 백신으로 마케팅되었습니다
FDA에 의한 유전자 치료의 정의: 몸의 세포로 하여금 유전적 물질 혹은 단백질을 생산하도록 유도하는 것. (FDA는 유전자 치료의 불확실성과 위험도 증가에 대해 경고합니다)
코비드19 mRNA백신은 우리 몸 세포를 스파이크 단백질(spike protein) 생산 공장으로 활용하도록 지시하는 코드 (mRNA code) 를 삽입하는 것으로 FDA 정의 상 유전차 치료에 해당됩니다.
(농담 아님 주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체내 주입된 mRNA물질은 DNA로 역전사 (逆轉寫, reverse transcription) 되어 우리 몸 DNA의 일부로 영원히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백신은 최소 15년의 안전도 테스트를 거친 후에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어린이, 청소년 코로나 백신은 6개월 미만 안전 데이타만이 존재합니다.
제대로 만들어진 백신 제품이 아닙니다
mRNA전달물질인 지질 나노입자( Lipid nanoparticle - LNP) 물질이 적절히 정제되지 않은 문제가 제기 되었습니다
전형적으로 안전을 위해 선행되어야할 동물 실험의 상당 부분이 생략된 채 사람에게 투여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애초에 이 백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어린이들이 코로나에 잘 걸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어린이들은 코비드 바이러스를 체세포 안으로 들여오는 수용체 (ACE2 Receptor) 숫자 자체가 적기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어린이들은 선천적 면역으로 인해 항바이러스 능력이 강하다는 점도 밝혀졌습니다. 어린이들의 선천적 항바이러스 능력의 월등함을 밝혀낸 네이처 연구가 이곳과 이곳에 있습니다. 이것이 어린이는 걸려도 증세가 가볍거나 아무런 증세를 보이지 않기도 하고 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매우 드문 이유입니다.
어린이들의 타고난 면역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렇게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감염 경로이거나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는 것입니다.
통계적으로 5-11세 어린이들의 코로나 관련 입원율은 0.0008%입니다. 현실에서 이것은 사실상 "제로"나 다름없습니다. 이보다 더 낮은 통계를 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영국에서 정보의 자유(FOI) 법에 의해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2020-21년, 1-9세 어린이 중 코로나가 유일한 사인으로 기록된 경우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이후로 감염 증세가 전반적으로 완화되었는데 5세 이하 비접종 어린이에서 증상 완화는 두드러집니다.
그 중에 "코비드로 인한 입원"으로 기록된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많은 경우 이들은:
기저 질환이라는 다른 위험 요소가 있는 경우와
이미 다른 이유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병원에 머무는 동안 실시한 테스트에서 양성이 나온 경우입니다.
자료: 대다수의 어린이들은 이미 자연 면역을 얻었습니다.
어린이 백신 안전도 데이타는 과학적으로 신뢰할 수 없는 방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어린이에 대한 무작위 대조 실험에서 자연면역 대조군을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어린이 (5-11세)와 청소년 (12-15세)을 대상으로 행해진 이 실험들은 코로나 백신이 중증 방지, 입원, 그리고 사망을 줄여주는 것을 증명하도록 설계되지도 않았습니다. 이 실험에서 보여주는 것은 단지 스파이크 단백질에 의해 생성된 혈중 항체 농도를 측정한 것 뿐입니다. 그러나 이 항체군은 호흡기계로 인한 감염을 전혀 막아주지 못합니다.
위 실험 연구에서 보여준 사실은 코로나 백신 접종이 어린이에게 주는 득이 사실상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 실험에 참여한 어린이들 중 중증 코로나가 나타난 예는 접종, 대조군 모두 한 명도 없었습니다. 가벼운 증상이 나타날 확률이 2% 감소되었다는 데이타를 보일 뿐이였습니다.
6개월 - 4세 대상 화이자 임상 실험의 진실: 이 임상실험 초기 참가한 유아 4,526명 중 무려 3천명이 중도하차했습니다. 이는 3분의 2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66% 참가자의 중도하차에 대한 설명이 없는 한 이 이유하나만으로 이 실험은 무효처리되어야 합니다. 몇 명의 데이터 만으로도 효율 수치가 눈에 띄게 변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2-4세 중증 코로나가 접종군 6명, 대조군에서 1명 나왔습니다. 이 사실만으로 백신이 중증 코로나를 유도할 확률이 비접종자가 유도할 확률보다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접종 후
클래어 크레이그 박사: 화이자가 어떻게 어린이 백신 임상 결과를 왜곡했는지 고발하는 영상 (Dr. Clare Craig Exposes How Pfizer Twisted Their Clinical Trial Data for Young Children)
백신 부작용
위 실험결과는 4세 이하 3차 접종 / 7일 후 데이타만 선별적으로 택해 보여준 것인데 1차 접종 후 일어난 결과를 보면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중증이 나타난 경우는 대조군에 비해 199% 높았습니다.
mRNA 전달 물질로 쓰이는 지질 나노 입자 (Lipid nanoparticle)은 세포에 독성으로 작용할 수 있고 신체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에 대한 안전도는 그 어떤 증거도 없습니다. mRNA백신에만 존재하는 LNP의 독성에 대한 수많은 보고들이 있는데 그 자체 만으로도 이 백신을 철회할 만한 심각한 위험요소입니다. (이 포스팅에선 다루지 않습니다).
타인에게 감염 전파를 막지 못합니다
초기의 백신 광고 슬로건과 달리 이 코로나 백신은 감염 전파를 전혀 막아주지 못합니다. 배려심 있는 훌륭한 시민이 되라거나 노인들을 지켜달라는 슬로건은 팩트를 역행하는 거짓 광고입니다.
현저히 낮은 “백신 효율”
‘백신 효율’이 높다고 보인 기간은 매우 짧습니다. 물론 주의해야할 점은 여기서 '백신 효율'이란 혈중 항체농도를 말한다는 점인데 마치 이것이 면역 지수인 것 처럼 제시한 것은 그 자체로 큰 오류입니다. 데이타에 의하면 이 항체 농도는 2달째 가장 높고 그 후 쇠미해지는데 이 이유로 농도 유지를 위해 반복적 부스터 접종을 요구하게 됩니다. 이에 반해 자연 면역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고 반영구적으로 지속됩니다.
코로나백신 접종자에게서 증폭된 감염 확률
이 백신 접종은 모든 연령대에서 감염 확률을 도리어 높인다는 염려스러운 보고가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2, 3차 접종군에서 감염률이 높다는 점은 코로나 백신이 코로나 감염 확율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백신의 목적에 반하는 이러한 치명적 역효과는 어제 오늘 발견된 새로운 사실이 아니라 Antibody-dependent enhancement (ADE, 부적절한 항체에 의한 감염 증가) 라는 매커니즘에 의해 모든 백신에 나타날 수 있는 널리 알려진 현상입니다.
안토니 파우치 (Anthony Fauci) 또한 ADE 현상에 의해 백신 접종이 상태를 더욱 위험하게 할 수 있다는 고백을 저커버그와의 인터뷰 중에서 한 바 있습니다. 그는 RSV 백신의 예를 들며 설명했습니다.
이는 코비드 백신 접종자들이 보유한 바이러스 농도가 비접종자에 비해 수백배 높았다는 The Lancet의 유명 연구에서도 간접적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물론 이 연구는 델타변이 시절 접종자와 2020년 이전 비접종자를 비교하여 절대적 비교라고 볼 수는 없지만 이러한 결과는 비접종자가 바이러스를 퍼뜨려 팬데믹 종식을 불가능하게 한다는 항간의 오해/거짓과 달리 접종자가 오히려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통로라는 충격적인 설명을 강화합니다.
화이자백신 임상실험에서 드러난 심각한 이상 반응의 위험
12-15세 데이터
접종한 아이들 이상반응 57% 증가 (2차 접종 1개월 후 )
접종한 아이들 중증 이상반응 249% 증가 (2차 접종 1개월 후)
접종한 아이들 증증 이상 반응 299% 증가 (2차 접종 6개월 후)
접종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이상 반응 증가 (중증 포함)
심각한 이상반응이 백신이 제공한 원인이라는 사실은 백신 접종과 이상 반응의 높은 시간적 상관관계 (temporal correlation)에 의해 뒷받침 됩니다. 예를 들면 백신 이상반응 보고 시스템의 사망자 중 21%는 접종 이후 48시간 이내에 사망한 경우이며 사망자의 59%는 접종 후 48시간 안에 증상이 나타난 경우였습니다. 이른바 접종 후 사망 스파이크 (death spike)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백신 효율은 널리 광고되는 바와 다릅니다. FDA 긴급사용 승인 (EUA)를 받기 위한 최소 조건은 효율 50%인데 이 승인을 연장하기 위해 효율 기준을 30%로 낮췄습니다. 그러나 접종 후 6-7주 후면 효율은 12%까지 떨어진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물론 이 효율은 상대적 위험 감소 (Relative Risk Reduction, RRR)를 수치화 한 것을 상기해보면 이게 얼마나 엽기적인 수치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NIH에 의하면 임상 실험에서 나타나는 백신 효율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수치는 절대적 위험감소 (ARR)인데 승인된 어린이 백신을 ARR로 변환하면 효율은 <0.01% 이하로 떨어집니다. (관련 자료) https://rumble.com/vsabw8--fda-.-more-harm-than-good.-part-1..html
0-4세 화이자 임상 리포트에 의하면 2차 접종 효율이 음수로 전환되어 임상 프로토콜을 변경해야했습니다. 효율이 음수(negative efficacy)의 의미는 접종시 감염이 오히려 역으로 증가했다는 의미입니다.
6-23개월 유아 백신 효율을 구간을 보면 그 발표가 얼마나 숫자 놀음인지 알 수 있습니다. 95% 신뢰 구간을 보면 -400%에 육박합니다. Median 값만 양수로 발표하여 눈속임 하는 것입니다.
12-17세 1차 접종 후 60% 이상 반응 증가, 2차 접종 후 > 75% 이상 반응 증가 (CDC 미국 데이터)
Maddie de Garay 12세 소녀 케이스.
12-15세 어린이는 코로나 위험군이 아닌데 화이자 백신 임상 데이타에 의하면 백신 접종으로 인해 중증이상 반응이 0.3% 증가했는데 이는 어린이 2천만명이 접종할 경우 6만명이 중증 이상 반응을 보일 것이라는 수치입니다.
청소년 / 청년에 비해 5-11세 연령대에서 심근염 빈도가 감소하긴 하지만 여전히 대조군보다 높은 수치가 형성됩니다 (CDC 리포트). 어린 아이 심근염 진단 자체가 어려운 일이기에 과소평가 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화이자 5-11세 승인 조건에 어린이 심근염 추적 결과는 무려 2027년까지는 리포트할 의무가 없습니다.
심근염 (Myocarditis)의 심각성
심근염은 잘알려진 코로나 (코비드19)의 부작용입니다. 12-24세 사이 남자 5000명 중 1명 꼴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심근염은 심장 근육에 염증이 발생하는데 심한 경우 심장을 허약하게 하기 때문에 신체 곳곳이 충분한 피를 공급받지 못하게 됩니다.
심근염 진단을 받았을 경우 6.5년 내 사망률이 무려 20%나 됩니다.
백신이상반응 보고시스템 (자율적 신고) 에 의하면 5-17세 어린이 접종자 중 664건의 심근염이 보고 되었습니다.
임상 실험에서 접종군 사망률이 대조군보다 42% 더 증가
화이자 백신 임상 6개월치 데이타에 의하면 대조군이 14명 사망했을 때 접종군은 총 20명이 사망했습니다. 접종군이 42% 더 높은 사망율을 보인 것이다. 이는 충격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는데 이 데이타를 화이자는 비공개 처리했었습니다. 사망한 20명 중 9명이 심장병으로 사망했습니다.
이외에 분량상 여기 다루지 않지만 반-코비드백신의 매우 중요한 요소
Original antigenic sin. 우한 원형 백신에 노출된 사람들은 감염시 비접종 감염자에 비해 회복 후 생성되는 N-항체가 현격히 감소 (93% -> 40%, 모더나 임상실험 결과).
코로나 사망자 중 3차 접종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90%
영국 정부보건기관 데이터에 의하면 2022년 7월 , 코로나 사망자 중 3차 접종자 비율이 90% 에 육박합니다.
드물다고 치부하기엔 너무 흔한 부작용 케이스
8살 아들이 하키를 배우기 위해 백신을 맞아야 해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는데 부작용으로 병원에 갔으나 통증치료제만 받고 돌아왔고 온몸에 두드러기가 생겼고 그리고 얼마 후 아침 집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 케이스:
원인불문 사망률 (All-Cause Mortality)의 급격한 증가
백신에 의한 이상반응에 의한 죽음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는 가운데 원인 불문 사망율이 세계적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코로나에 의한 사망으로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부적절하게 검증된 (유전자 치료) 코로나백신이 불필요하며 효과적이지 않고 위험성으로 잠재적 치명성이 있는데 왜 어린이들에게 접종을 권고하고 있을까?
백신은 글로벌 제약회사(화이자 등) 영업 수익의 모델에 있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입니다. 저비용에 최고의 수익을 창출하는데 정부보건기관-제약회사-정치세력과 권력층의 이해관계가 거미줄 처럼 얽혀 있기 때문에 건드릴 수 없는 성역으로 발전해있습니다. 또다른 이유는 백신이 팔기는 쉽고 반복하여 접종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백신으로 인한 상해를 입으면 책임면제 조항에 의해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 점이 이들의 행보를 더욱 대담하게 뒷받침해줍니다.
그 한 예로 국가 보건기관의 전직 주요 인물은 주요 제약업체 수장으로 부임되며 FDA 약품 / 백신 승인 자문위원은 대다수가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다른 단적인 예로 화이자 백신 안전도 임상 실험 6개월 리포트를 작성한 저자 대부분은 화이자와 모종의 금전적 관계가 있는 자들입니다. 이 논문 저자들 중 2명은 2021년 주식으로만 2천억원의 이익을 실현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 (SARS-COV-2) (유전자 테라피) 백신은 부적절한 절차에 의해 승인 받았으며 불필요하고 효율이 낮고 안전하지 못하며 잠정적으로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결론, 그리고 당신은 어디서 정보를 얻고 계십니까
위에서 요약한 중대하고 치명적인 이유들로 인해 어린 아이들에게 이 유전자 치료에 해당하며 부적절하게 검증된 코로나백신의 잠재적 치명성으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하시길 부모님들께 특히 당부드립니다. 이 백신이 심각한 이상반응이 신고되는 비율은 5000분의 1이라는 최근 보고가 있습니다. 5000명 중 1명 꼴로 심각한 이상 반응이 신고되기 때문에 당신과 당신 자녀가 접종을 해도 아무런 이상을 발견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이 비율은 높아도 너무 높은 수치이며 단순히 커다란 러시안 룰렛으로 볼 것이 아니라 면역계에 이 유전자 치료법이 미치는 중장기적인 영향의 측면에서 보아야합니다. 이 백신은 전적으로 불필요하며 효과적이지 않고 위험성이 큰데다가 결정적으로 가장 부패한 방식으로 일반 시민들의 귀와 눈을 가리고 대낮에 데이타를 왜곡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러므로 어디서 정보를 얻는지 분별, 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 관련 추천 도서와 웹사이트를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작성기관: feelsopher / 베리타스 연구소 (Veritas Kore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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