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접종을 실시한다는 질병관리청의 광고를 보며
1/ 질병관리청은 당신 가족의 소중한 생명에 조금의 관심도 없다. 과학적, 통계적 기반이 없기 때문에 정보 검열과 의도적 혼란 야기가 이것들의 몸통을 유지하며 기반인 것을 아직도 모르는가. 저 주사바늘을 통해 당신 몸에 들어가는 성분은 백신이라 부를 수 없다.


2/ 질병관리청은 사람이 아니라 기관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질병청은 무형의 정부기관이며 책임자는 사임하면 그만이고 사임 후엔 이메일과 전화번호도 남기지 않고 종적을 감춘다. 정은경씨도 정권의 꼭두각시였지만 자기의 죄를 알기에 뒷문을 이미 열어두고 있다
3/ 백발 정은경씨가 두달여 전엔 4차 접종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위기때마다 사탕발림하고 속여 넘기면 그만인 이들 아니었던가? 책임 추궁은 유대인이 홀로코스트 전범을 집요하게 추적하여 재판대에 올리는 식으로 해야만 오금이 저려 조심할 것이다.
4/ 코비드 백신재고는 정부만 털어야하는 것이 아니라 화이자도 털어야하는 짐이다. 그걸 무료라며 노인들에게 접종하라고 질병청이 나팔 불고 있는 것이다. 근데 그거아는가? 지금 저 백신 뚜껑열면 2019년 우한바이러스에 맞춤설계된 오래된 것이 아직도 그대로 들어있다. 이게 무슨뜻이냐면..
5/ 우한 바이러스공장에서 출시된 바이러스는 변이 없던 원형인 오리지날 와일드타입(wild type)이라고 한다. 현존하는 모든 코빗백신은 아직도 우한원형에 맞춰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한다. 알파,델타, 감마 오미크론 등 변이를 겪은 현재 4차접종이라면서 같은 내용물 백신을 처분 중인 것이다.
6/ 쉬운 예로 세입자가 4번 바뀌면서 매번 자물쇠를 갈았는데 아직까지 첫번 째 세입자가 쓰던 키로 문을 열어보려는 짓이나 다를 바 없다. 각종 변이 다 겪으며 현존 코빗백신이 바보천치 백신이라는게 만천하에 드러난 지금 노인을 보호한답시고 저 거미줄 쳐있을 오래된 백신을 몸에 넣으라고?
7/ 바이러스에게 변이는 일상이다. 독감백신은 시즌이 지나기 전에 변이가 많이일어나 백신이 금새 무용지물 된다. 매년 새로 만드는 이유다. 근데 3년전 우한공장 출시된 바이러스를 본 떠 만든 걸 지금 쓴다는 건 몇년 전 독감 백신을 지금 맞으라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정신 나간 얘기다.
8/ 권력과 돈의 노예가 된 정부와 그 하부 기관인 질병청이 지금 하고 있는 짓거리에 대한 준엄한 심판은 홀로코스트 이후 개명 하고 숨어 살고 있던 전범들을 지옥끝까지 추적하여 전범 재판대에 세워 책임을 지게 한 유태인들의 심판보다 더 확실히 해야한다.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보호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