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팩트: 일본의 코로나 대응은 한국과 어떤 차이가 있길래 일본은 펜데믹을 박멸 중이고 한국은 밑도 끝도 없이 내려가는가?
잔인한 팩트: 일본의 코로나 대응은 한국과 어떤 차이가 있길래 일본은 펜데믹을 박멸 중이고 한국은 밑도 끝도 없이 내려가는가?
유투브 채널에서 검열된 영상 아래 링크에서 꼭 보시기 바랍니다.
검열의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은 이 영상이 당신에게 유익하다는 증거입니다.
늘 그런건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이 그런 시대입니다.
잔인한 팩트 영상
영상 구성:
1.나가오 카즈히로 (#長尾和宏) 박사.
2. John Campbell 박사
3. 베리타스 연구소 분석
서방의 언론에 이 사실이 오르내리지 않는 이유는 일본이 서방이 주도하는 글로벌 체약회사의 백x 프로젝트에 죽음의 펀치를 날릴 '조기치료 프로토콜'을 도입해 놀라운 성공을 거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성공의 정도는 조기치료 프로토콜을 도입하지 않은 나라가 영원히 따라갈 수 없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본 영상에서는 2015년 노벨 의학상의 주인공인 '싸고 좋은 명약 이버멕틴(I명약) '을 포커스 하였습니다. 이버멕틴에 대한 효능은 지난 수십 년간의 성공과 70회가 넘는 임상 실험에서 이미 증명되었고 이런 강력한 과학적 증거를 기만과 정치적 의도 없이 묵과하긴 쉽지 않습니다. 특허가 만료되면 제약회사의 '존재목적'인 이윤을 생산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로부터 재창출된 (repurposed) 값싼 명약들을 그 약을 만든 제약회사마저 거짓정보를 흘려 시장에서 제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I-명약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아래에서 확인되듯 You툽은 정책적으로 이버멕틴이 코로나 치료에 사용될 수 있거나, 효능이 좋다거나, 안전하다는 내용이 들어가면 검열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결과가 자꾸 검색엔진에서도 삭제 되니 삭제 안되도록 박제해놓은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이곳에 73회의 이버멕틴 COVID-19 의 대조군 실험 정보 논문들이 요약되어있습니다.
Early treatment (조기치료효능) - 67% improvement, p < 0.0001.
Prophylaxis (예방효능)- 83% improvement, p < 0.0001.
All studies (종합효능)- 66% improvement, p < 0.0001.
https://ivmmeta.com/ #c19early
이 약과 HCQ를 시장에서 제거하기 위한 풀코트 프레싱 (full-court pressing), 즉 빅택, FDA, CDC 메이저 언론의 전면적 압박이 있었습니다. 이 약들과 함께하는 조기 치료 프로토콜이 있다면 백신을 강제하는 전략이 대중에게 머저리같은 전략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세요. 글로벌 제약회사(화이자, 모더나, 머크...) 등은 생명을 살리는데 포커스 되어있는 개체들이 아닙니다. 이들은 철저히 이윤 생산과 주주들을 만족시킬 배당에 따라 운영되는 비지니스 업체이며 파우치박사가 집권한 이후 지난 37년간 곪고 부패하여 회복시킬 수 없을 정도로 권력과 결탁되어 있음을 주시해야합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중증과 사망에 대한 위험이 더욱 완화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걸릴 것이고 쉽게 나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이상 반응의 기전과 통계가 드러난 이 실험용 백신을 접종할 이유는 더더욱 없으며 기저질환자는 여전히 조기 치료 프로토콜을 참조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조기 치료 참고
Peter McCullough박사의 조기 치료 프로토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