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말말고 코로나 사망자 중 백신 접종자 비율을 공개하라
잔말말고 코로나 사망자 중 백신 접종자 비율을 공개하라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사람을 주변에 알고 있을 것이다. 거의 병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코로나 관련 언론의 선동적 보도 행태는 만연해온 병적인 현상이다. 고쳐서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예 갈아 엎고 새로운 형태의 언론을 시작하는 편이 비용이 적게 들 것 같다. 확진자수, 사망자수가 예년에 비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있는 그대로 보도하거나 외국의 상황과 비교 분석하는 기사 찾기가 어려운 것이 지극히 비정상적인 언론 행태가 아닐 수 없다.
이 모든 상황에도 여전히 한점 흐트러짐 없는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있다면 코비드 백신에 대한 무한한 신뢰이다. 어떤 범죄 사건이 일어났다 하더라도 이 백신은 용의자선 상에 오를 수가 없는데 (물론 일반 시민들은 이미 이 저급 백신에 대한 환상을 깬지 오래됐으나 카르텔과 유착관계있는 언론들은 편집장 레벨에서 이런 의심은 검열당하고 있을 것이다) 이는 사이비 종교의 교주를 대하는 태도와 비슷하다. 백신을 의심이라도 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것은 '신성 모독'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는 언론에게 재갈을 물린 '견주'가 누구인지 알 수 있게 하는 놓칠 수 없는 힌트다.
계절성에 대한 분석도 부재하고 작년과 비교한 올해의 차이점에 대한 분석도 부재하다. 정부의 대처를 탓하는 수준에서 머물러 있다는 점은 양당 모두 이 사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목적이외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는 의미이다.
접종률 80%가 넘었는데 확진자 수와 사망률이 계속 증가하는 것은 겨울이라는 계절성도 한 몫하지만 무엇보다 이 저급한 F학점 백신이 생명을 살리는 그분이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앗아가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신성모독은 세계 유수의 양심있는 의사와 연구진들의 커뮤니티에선 작년 중순부터 회자되던 '널리 알려진' 메커니즘이요 이야기다. 일례로 로버트 말론 박사 (Robert Malone, MD, mRNA 백신 기술의 창시자) 는 지속적으로 스파이크 단백질에만 대응하게 설계된 코비드 백신이 변이를 유발하여 탈면역 현상 (immune escape variant)을 유도하고 있다고 경고해왔고 이것은 이미 기정 사실화 되었다. 언론에서 검열되어 당신의 눈과 귀에 도달하기 전에 삭제되어왔을 뿐이다. 지금이라도 이 분의 트위터를 팔로하라. 말론 박사가 트윗한 최근 논문엔 220만개의 코로나 유전자를 검사한 결과 백신을 무력화시키는 변이의 등장이 백신 접종률과 강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밝혔다.
뉴스에서 이런 소식 들어본 적 있는가? 이것이 새롭게 들리면 당신은 상당기간 철저히 농락 당한 것이다. 중증 입원자와 사망자가 늘고 있는데 그 중 백신 접종자의 백분율은 얼마인가? 외국에는 이러한 데이타들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거짓을 감추기가 어려워지고 있는데 한국은 이러한 정보의 투명성이 있는가?
영국의 경우 대다수의 사망자와 중증입원자에 접종자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이 현상은 가속화 되고 있다.
질병청은 이런 국민 생명과 직결된 정보를 국민들에게 고지할 마음이 없다. 뭐하고 있느냐? 김영옥 배우를 동원하여 부스터샷을 독려하고 있다.
한편으론 백신 접종 소감 경연대회를 여는 감성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질병청,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김영옥 배우는 이런 생명을 죽이는 캠페인에 동참 말고 그 유명한 "시베리아 귤까라그래"의 입담으로 질병청의 행보를 비판하면 좋았을 것이다 (참조)
그러나 노년의 배우가 새로운 의료 정보에 둔한데 어찌하겠는가. 이런 분을 속여 사용한 질병청의 죄는 더욱 커지는 것이다.
언론은 잔말말고 당장 코로나 사망자 중 백신 접종자 비율을 공개하라.
그리고 다시 강조하지만 코로나감염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HCQ, IVM 등 저렴하고 효과가 확실한 약을 조기에 복용하는 재택 조기 치료 프로토콜이다 (물론 기저질환 없이는 별다른 치료 없이도 회복이 되지만 약과 함께는 회복속도가 빠르다. 2-3일만에 털고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일본이 코로나를 박멸하고 있는 이유는 서방 제약사들 로비와 협박을 무시하고 IVM을 조기치료에 광범위하게 사용한 것이다. 일본 정부가 이렇게 멋있게 보인적이 있던가? 일본은 코로나가 종료된 것 처럼 보일 정도이다. 한국과 180도 반대 행보이다. 정치와 이익을 무시하고서라도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고 보호하는 것이 국격이다. 현재 한국에 재택치료가 존재하지 않는다. 재택 감금만 존재한다. 무지막지한 의료스캔들이고 여기에 반기를 드는 의사들이 별로 보이지 않는 참혹한 실정이다. 양심이 없거나 지식이 없거나 둘 중 하나인데 둘다 의사로서 실격 요건임은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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